[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의 한 오토바이 매장에서 불이 나 20여 대의 오토바이가 불에 타는 등 큰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8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7일) 오후 8시54분께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오토바이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매장 내부 오토바이 20여 대를 태우고(이 가운데 17대 부분 소실), 약 23분 만인 오후 9시17분께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12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매장 내 전기오토바이 리튬이온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17대와 인력 39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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