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제7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축구대회가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A구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와 남양주시체육회(회장 윤성현)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 축구 동호인 간의 화합과 시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총 13개 팀이 참가해 7일과 14일 양일간 경기를 이어간다. 경기는 A구장을 비롯해 총 4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개회식은 약식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의장과 김동훈 시의원, 강준일 남양주시축구협회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축사와 선수단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민이 함께 즐기며 건강을 다지는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생활체육은 시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지켜주는 큰 힘이라 믿고 있다”며, “현재 오남과 퇴계원에 조성 중인 축구장도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승패를 떠나 함께 뛰고 소통하며 즐기는 것이 대회의 진정한 가치”라며 “선수들 모두가 끝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대회 준비를 위해 힘쓴 남양주시축구협회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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