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금토일 동안 스타필드 안성점에서 열리는 ‘더 좋은 소비 페스타’를 소개하며 시민들에게 ‘착한 소비’를 직접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금·토·일 안성에 경기도 착한 기업과 착한 소비자가 모였다”며 “경기도와 안성시, 스타필드안성점이 준비한 행사에서 사회연대경제 기업 제품 판매와 체험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보통은 물건의 모양, 품질, 가격만을 비교하지만 더 좋은 소비자는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거와 사용 후의 미래까지 살핀다”며, 원재료의 출처, 생산 과정의 환경 영향, 사용 에너지, 재활용 가능성, 기업의 이익 사용처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뿐 아니라 과거와 미래를 살필 줄 아는 소비자가 있어야 착한 생산자가 늘어난다”며 시민들에게 스타필드 안성점을 찾아 착한 소비를 경험해 보길 권했다.
김 시장은 글 말미에 시민들이 지역경제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지키는 소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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