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6일 낮 12시40분께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의 한 건설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1층짜리 연면적 192㎡ 규모의 창고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약 31분 만인 오후 1시15분께 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화재신고는 인근을 지나던 택배기사로 “공장에서 연기가 보인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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