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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4차 산업혁명 파워 코리아 대전’ 스마트시티상 2년 연속 수상

허찬회 기자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성공 사례 해외 929개 도시 7천명 벤치마킹
안양시가 5일 시청 접견실에서 ‘4차 산업혁명 파워 코리아 대전’ 스마트시티상 전수식을 열었다. (사진제공=안양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4차 산업혁명 파워 코리아 대전’에서 2년 연속 스마트시티상을 수상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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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파워 코리아 대전’은 미래 세계를 변혁시킬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그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국회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 실천포럼과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다.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도시의 교통·안전·재난·복지 등을 통합 관리하는 성공적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인증, 유엔 국제전기통신연합의 ‘스마트시티 국제 표준 인증’ 등 국내외가 인정하고 벤치마킹을 위해 해외 143개국 929개 도시에서 7025명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라는 점도 소개됐다.

꾸준히 도시기반시설을 고도화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발굴 및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시민 안전에 집중해온 점도 주목받았다.

시는 지난해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을 시작하고 군·경과 ‘공중영역 감시·추적체계’를 마련해 안전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 7월부터는 경찰과 협력해 저녁 귀가 중 동행·보호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 안전귀가 달빛동행’을 새롭게 선보였다.

그 외에도 ▲인공지능 기반 교통신호 운영 ▲고령자 안심서비스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지능형 선별관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스마트시티상은 지난 20여 년간 시민과 함께 땀 흘려온 성과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은 혁신으로 스마트도시를 선도하고 ‘디지털 특별자치시 안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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