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가을 맞이 ‘길 따라, 오산’ 스탬프 투어 운영...완주자 특별 기념품 제공

김종대 기자
국민안전체험관·창작예술촌 신규 추가
오산시가 6일부터 10월31일까지 가을철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길 따라, 오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오산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6일부터 10월31일까지 가을철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길 따라, 오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오산시 주요 관광지와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며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반영해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과 오산 창작예술촌 등이 신규 투어 장소로 추가됐다. 또한 2025년에는 기존 GPS 및 온라인 웹 지도 기반 코스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도장을 찍는 오프라인 코스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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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코스 또는 현장 도장을 찍는 오프라인 코스를 선택해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해 인증할 수 있다. 코스별 방문 개수에 따라 선착순 기념품이 차등 제공되며 모든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특별 기념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천 코스 등을 개편했다”며 “스탬프 투어를 통해 오산시의 아름다운 가을 전경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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