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폭염 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온천공원 족욕장을 지난 1일부터 다시 개장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45분 운영 후 15분 정비 시간을 둔다. 매주 일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운영되지 않는다.
시는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함께 관련 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원을 배치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족욕장 이용을 통해 시민들이 정서 함양과 심신 안정을 얻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족욕장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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