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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똑버스’ 12일부터 아라마리나-김포공항역 직결 운행

권용국 기자
향산리~고촌역~아라마리나~김포공항역...평일 12회, 주말 24회 운영 고촌 주민 교통 편의개선과 김포공항서 아라마리나 접근성 동시 확보
김포시가 이달 12일부터 김포공항에서 아라마리나(고촌읍) 간을 환승없이 이용할 수 있는 ‘김포똑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가 이달 12일부터 김포공항에서 아라마리나(고촌읍) 간을 환승없이 이용할 수 있는 ‘김포똑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사진제공=김포시청)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가 환승없이 김포공항에서 아라마리나(고촌읍) 간을 이용할 수 있는 ‘김포똑버스’가 오는 12일부터 운행된다고 5일 밝혔다.

신설노선인 ‘김포똑버스’는 고촌읍 향산리 힐스테이트 아파트에서 고촌고, 고촌역, 아라마리나, 물류단지를 거쳐 김포공항역 3번 출구 정류소까지 평일 오전 9시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12회,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24회 왕복 운행한다.

시는 이번 신설 노선 운행으로 고촌 주민들의 아라마리나 접근성 향상과 아라마리나로 가기 위해 몇 차례 환승을 거쳐야 했던 향산리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기존 고촌역~아라마리나 구간만 운행하던 노선이 김포공항역 3번출구까지 확대운영되면서 김포공항에서 김포 주요 관광지인 아라마리나로 가는 접근성 개선으로 아라마리나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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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똑버스’는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와 고촌읍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3년 6월부터 운행 중인 호출 기반 수요응답형 버스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에 ‘똑타’ 앱을 설치하거나 경기교통공사 콜센터로 연락해 목적지를 설정하면 된다. 지정된 시간에 차량이 도착 후, 탑승 전 차량 번호와 좌석을 확인한 뒤 배정된 좌석에 착석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민이 편리한 교통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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