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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체납액 해소 방안 논의

오기춘 기자
자주 재원 확보 총력
연천군, ‘2025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연천군이 지난 3일 군청 본관2층 상황실에서 ‘2025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마련에 나섰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에는 지난연도와 현연도 체납액 상위 5개 부서, 정리율 하위 5개 부서를 포함한 부진 부서 총 11개 부서 팀장과 세무과장 등 14명이 참석했으며, 류호국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부서별 징수 실적과 주요 체납 사유, 징수 대책이 차례로 보고됐다. 이어 사유별 징수 방안과 효율적인 징수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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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세외수입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부진 부서별 맞춤형 징수 대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류호국 부군수는 “체납액이 누적될 경우 지방재정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을 뿐 아니라 교부세 감액 등 재정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부서는 체계적인 징수 시스템을 정착시켜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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