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유정복 시장 “인천시 국비 6조3921억 확보”...역대 최대 규모

남용우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저를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을 겨냥해 허위사실을 퍼뜨리고, 특검을 동원한 하명수사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시장이 5일 자신의 SNS에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성과를 직접 알렸다. 인천시는 6조3921억원 규모의 국비를 따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보다 14.1% 초과 달성한 수치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5일 자신의 SNS에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성과를 직접 알렸다. 인천시는 6조3921억원 규모의 국비를 따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보다 14.1% 초과 달성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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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시장은 “시장과 공직자들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찾아 끊임없이 설득하고, 지역 정치인들이 힘을 합쳐 이룬 결과”라며 정치권·행정의 협업을 강조했다.

확보한 예산은 ▲교통 인프라 개선 ▲지역 균형발전 ▲신산업 성장 기반 구축 ▲민생·복지 분야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으로 “꼼꼼하고 짜임새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예산 확보에도 계속 노력하겠다며 “예산 집행은 국민의 소중한 혈세를 다루는 일인 만큼, 이 성과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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