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소야도 ‘스포티 캠핑 나잇’ 오는 28일 개최…스포츠·캠핑 결합 축제

남용우 기자
라이브 입중계 현장 열기
인천관광공사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야도에서 스포츠와 캠핑을 접목한 특별 프로그램 ‘스포티 캠핑 나잇’을 연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야도에서 스포츠와 캠핑을 접목한 특별 프로그램 ‘스포티 캠핑 나잇’을 연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야도에서 스포츠와 캠핑을 접목한 특별 프로그램 ‘스포티 캠핑 나잇’을 연다.

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소야도 때뿌루 야영장에서 진행된다. 지난 7월 ‘어라운드 덕적‧소야도’ 자전거 퍼레이드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캠핑을 넘어 스포츠와 라이브 방송을 결합해 섬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야외 바비큐 파티 ▲미니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밤에는 K리그2 인천유나이티드FC와 서울E랜드FC 경기를 실시간 해설과 함께 즐기는 ‘입중계’가 진행된다.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공동 주관사인 주식회사 숲(SOOP)의 인기 스트리머 감스트와 감컴퍼니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행사는 현장 참가자뿐 아니라 온라인 시청자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소야도의 매력을 다각도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SOOP의 커머스 플랫폼 숲토어에서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15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백현 사장은 “섬 캠핑과 스포츠, 라이브 방송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소야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도전적인 콘텐츠”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