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연수구가 인천시가 주관한 ‘2025년 양성평등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 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년 인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연수구가 양성평등 정책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시는 매년 1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 조성’ 분야 행정실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성평등 문화 정착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여성안심드림 사업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주민 대상 폭력 예방교육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과 함께 만든 성과”며 “앞으로도 성평등이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누구나 안전하고 존중받는 연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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