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과천시 과천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에 보관 중이던 집기류가 모두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5시51분께 인근을 지나던 차량 운전자가 해당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하는 검은 연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66㎡)과 내부 가재도구·집기류 일체가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약 40분 만인 오후 6시33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정밀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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