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고양특례시,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시행...12월까지 46개 부서에 배치

이종훈 기자
132명 선발 근무 시작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오는 8일부터 12월19일까지 2025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8일부터 12월19일까지 2025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진행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132명의 참여자가 선발돼 46개 부서에서 약 4개월 간 근무를 하게 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지난 7월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지원자는 총 618명으로 약 5.7데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3단계 공공근로 참여자는 환경미화부터, DB구축 사업 등 행정업무지원, 드론비행장 및 반려동물 놀이터,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등 시설운영 보조까지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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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사업 신청자격은 참여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양시민으로서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실직상태인 자로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가구 재산합계가 4억8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임금은 2025년 정부최저임금으로 4대 보험 가입, 부대경비,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오후 3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공공근로사업이 재취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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