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5일 금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온이 오르며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날인 6일 토요일과 7일 일요일은 종일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강수량이 다소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예측됐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3~32도, ▲성남 23~32도, ▲과천 22~32도, ▲안양 24~32도, ▲광명 25~33도, ▲군포 24~32도, ▲의왕 22~32도, ▲용인 22~32도, ▲오산 22~32도, ▲안성 22~33도, ▲이천 21~33도, ▲여주 21~32도로 예측된다.
또 ▲양평 21~32도, ▲하남 22~33도, ▲광주 21~31도, ▲파주 21~32도, ▲양주 21~32도, ▲고양 21~33도, ▲의정부 21~32도, ▲동두천 21~32도, ▲연천 20~32도, ▲포천 21~31도, ▲가평 20~31도, ▲남양주 21~33도, ▲구리 22~32도, ▲김포 23~33도, ▲부천 24~33도, ▲시흥 23~33도, ▲안산 23~33도, ▲화성 23~32도, ▲평택 23~33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4~32도, ▲강화 21~31도, ▲백령도 24~28도, ▲서울 24~33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의 만조시각은 오전 3시4분(수위: 751㎝)부터 오후 3시20분(수위: 690㎝)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9시39분(수위: 278㎝)부터 오후 9시27분(수위: 173㎝)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오후 55~9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6시6분, 일몰은 오후 6시56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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