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도담소에서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만나 한미동맹 및 ‘혁신동맹’ 강화를 논의했다. 양측은 최근 한미정상회담의 성과를 평가하며 경제 협력과 안보 강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김 지사는 국회·지방정부·기업이 공공외교에 참여해 한미동맹을 ‘혁신동맹’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북부가 접경지역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 지역 개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미시간주와의 협력 사례 등을 공유하며 첨단·제조업 분야 강점을 살려 미국과의 관계를 더욱 넓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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