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분당 판교 거리서 50대 남성이 행인 6명 ‘묻지마 폭행’

김상현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성남 분당구의 거리에서 50대 남성이 지나가던 행인들을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성남 분당구의 거리에서 50대 남성이 지나가던 행인들을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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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는 4일 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범행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그는 이날 정오께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의 길에서 처음 본 행인 6명을 밀치거나 주먹으로 때린 혐의다.

피해자들 중 60대 2명, 70대 1명, 80대 1명 등 4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고 있다.

A씨는 이른바 '묻지마 폭행'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정신질환 치료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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