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안양’을 슬로건으로 4일 동안평생학습센터 강당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여성단체회원과 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에 공감하고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팝페라 그룹 ‘도시나무’가 ‘지금 이 순간’ 등 4곡을 열창하며 문을 열었고 안양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에 노력한 2025년 양성평등 유공자 ▲강은정 ▲임선숙 ▲김병조 등 3명은 표창장을 받았다. 제40회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 입상자 ▲장혜림 ▲정유선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아울러 ‘젠더폭력 범죄의 심리와 대책’을 주제로 하는 표창원 범죄분석전문가의 특별강연도 열렸다. 표창원 전문가는 일상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젠더폭력 사례를 살펴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 방안 등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고 제시했다.
최대호 시장은 “오늘 행사가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누리고 존중받는 더 나은 안양시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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