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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안정생산 ‘우수’ 선정...농가 소득 안정화 기여

이건구 기자
2025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평가회
남양주시가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5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5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65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22개 사업·49개소에서 7억7000만원 규모로 추진된 농촌지도 시범사업에 대한 성과 평가가 이뤄졌다. 또한, ‘과수 유해 조수 피해경감’ 시범사업 등 4개 사업에 대해 현장 평가를 통해 실제 적용 성과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안정생산’ 시범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연구·개발한 기술을 고온 피해를 입은 시설채소 재배 농가에 보급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농가 소득이 증대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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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가들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높은 기술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추진 시 문제점을 보완해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시범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나온 자료를 토대로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해 상상 더 이상의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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