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민·관 통합사례회의…병원 입원치료 필요가구 지원 나서

남상돈 기자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일 동두천시 소회의실에서 제2회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일 제2회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동두천시 제공

이날 회의는 병원입원치료 및 진료가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등 20명의 민·관 실무 담당자들이 모여 사례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요 서비스 기관과 서비스 내용을 협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는 2002년 3월 3일 발족해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매월 1만원씩 후원금을 납부하는 회원인 천사를 모집하고, 후원금을 모아 생계비·의료비 지원사업, 월세보증금을 지원하는 누구나 집 지원사업,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물품·학업유지·꿈 등을 지원하는 사업, 천사데이를 통한 고액의료비 지원과 주거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 담당자들 모두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를 후원하고 있는 천사로, 후원기관의 다양한 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동두천시는 복지제도의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의 틀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사회보장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 사례대상자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자원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월 1회 통합사례회의 정례화 및 교육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례관리 서비스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