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주곤충박물관 2층에서 ‘두리랜드’와 공동으로 ‘두리 인섹트 애니멀 페어 2025’를 개최하며, 가족 단위 생태 체험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곤충과 다양한 동물을 직접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교육적 체험형 행사로,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물 곤충·소동물·파충류·양서류·절지류 관람 등 생명체 이해 프로그램 ▲어린이 중심 교감 체험존 ▲사육용품 및 굿즈 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 브리더와 브랜드가 참여해 올바른 사육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진행하며, 관련 용품 구매 기회도 제공한다.
또 행사장은 ▲생태 교육 공간인 동물관 ▲250여 종 이상의 곤충 표본과 살아 있는 곤충을 볼 수 있는 곤충관 ▲브랜드와 관련 산업을 연계한 브랜드 행사장 등으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곤충·파충류 문화에 관심 있는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초보 사육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곤충·동물 생태 문화의 대중화와 함께 지역 문화·관광 자원 발굴,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운 순간을 경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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