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가재지구 등 신규 도로명 부여...시민 의견·지역 역사성 적극 반영

김종대 기자
주소 체계 개선 앞장
평택시가 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역,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간 신규 개설 구간,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내 신규 도로 구간 등에 대해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일자로 총 7개의 신규 도로명을 부여하고 2개의 도로 구간을 변경했다. (사진제공=평택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역,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간 신규 개설 구간,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내 신규 도로 구간 등에 대해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일자로 총 7개의 신규 도로명을 부여하고 2개의 도로 구간을 변경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도로명 부여는 지난달 1일부터 14일까지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예비 도로명을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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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여된 도로명은 가재지구 내 ▲가재장안로 ▲가재1로~가재4로 ▲홍원삼계로 ▲평택항만2로 등 위치 예측성과 주소 사용자의 편의성, 사업명과 지역 명칭을 고려해 부여했다. 또한, 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기존 도로 구간이 변경된 ▲산단로121번길 ▲평택항만1로는 노선에 맞춰 변경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시민 의견과 지역의 역사성 등을 적극 반영해 보다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주소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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