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지난 3일 작전동에 조성된 ‘작전 까치말 주민공동이용시설’ 개관식을 열고 원도심 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은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현판식,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이어졌다.
‘작전 까치말 주민공동이용시설’은 2020년부터 추진된 ‘작전구역 원도심 저층 주거지 재생사업’의 대표적 성과물로, 지역 공동체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건물은 1991년에 지어진 노후주택을 2023년 계양구가 매입해 리모델링한 것으로 건축면적은 93.89㎡ 규모다. 지상 1층에는 마을카페, 2층에는 공유 주방, 3층에는 다목적실, 4층에는 강의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윤환 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주민공동이용시설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배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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