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는 2일 의정부1동과 호원2동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15개 동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주민자치위원은 총 455명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025년 9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 2년4개월이다. 이들은 동별 특성에 맞춘 분과를 구성해 자치계획 수립·실행,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위촉식은 동별 상황에 따라 위촉장 수여, ‘우리의 다짐’ 선언, 격려사, 즉문즉답으로 구성된다. 특히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위원들의 질문과 건의사항에 대해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소통을 강화한다.
김동근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헌신한 제2기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제3기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주체로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제3기 주민자치회를 통해 주민 참여를 한층 넓히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며, 민관 협력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