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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송산포도축제, 6~7일 궁평항·동탄호수공원서 열려

​​​​​​​포도밟기 체험부터 거리 공연까지 다채 지역 특산물 판매·와이너리존도 운영
화성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11회 화성 송산포도축제’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 일원에서 열린다. 부설 장소로는 동탄호수공원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폭을 넓혔다. (사진=화성시청 SNS)
화성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11회 화성 송산포도축제’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 일원에서 열린다. 부설 장소로는 동탄호수공원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폭을 넓혔다. (사진=화성시청 SNS)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11회 화성 송산포도축제’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 일원에서 열린다. 부설 장소로는 동탄호수공원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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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송산포도를 주제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 체험으로는 ‘포도밟기 체험’이 총 8차례 진행되며, 거리공연과 버스킹존에서는 다양한 밴드와 댄스 공연이 관객들을 맞는다.

또한 체험부스, 지역 특산물 판매장, 와이너리존이 운영돼 방문객들은 직접 체험하고 맛보며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축제장은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699 일원이며, 주차장과 셔틀버스가 함께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과 안내는 화성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 송산포도축제는 지역 농가의 우수한 포도 품질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축제는 ‘시민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라는 콘셉트를 살려, 포도밟기 체험과 버스킹 공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궁평항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화성만의 특색 있는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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