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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재단, 글로벌 도자 전략상품 공모

송석원 기자

한국도자재단은 세계적인 도자디자인 상품 개발·지원을 위한 ‘2019 글로벌 도자 전략상품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내 도자관련 기업 또는 등록도예인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가 직접 개발한 도자 또는 상품화를 통해 판매 가능한 도자와 협업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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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방법은 1차 서면심사를 통해 20여 팀을 선정하고, 2차 실물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12팀이 결정된다. 1차 서면심사 기준은 ▲상품성 ▲활용성 ▲창의성 ▲가격적정성 ▲지원금활용도 등이다. 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12팀에게는 개발지원금 200만원이 지원되며, 도자 및 공예분야 전문자문위원단의 1대 1 맞춤컨설팅을 통해 시제품 개발 및 중간 심의를 거쳐, 최대 350만원까지 개발 지원금을 차등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모든 개발 참여자에게는 신상품에 대한 전문 포트폴리오 사진촬영 및 중금속 검출확인 시험분석을 지원하며, 재단 유관기관 및 자문위원단을 통한 판매처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접수는 내달 15일 오후 5시까지 도착분에 한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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