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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 위촉식 열어

장은기 기자

광주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주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교통분야 교수, 연구원, 기술사 등 전체위원 20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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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광주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위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이 자리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 이상권 과장, 심의위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관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등 사업에 대해 승인·인가·허가 또는 결정전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사업시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장애 등 교통상의 각종 문제점 및 그 효과를 예측·분석하고 이에 합리적인 교통처리 방안을 수립,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편익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의한다.

심의위원회 운영은 전체위원 중 회의 때마다 9명을 무작위 선정하고 위원장은 매회 위원 중 호선으로 선출한다. 의결은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과반수 찬성으로 이뤄지며 매월 1회 수시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경기도에서 이뤄지던 교통영향평가 심의가 자체 심의위원회 운영으로 절차 간소화에 따른 소요기간 단축, 도시개발사업 및 도시지역 내 지구단위계획 사업 등 교통대책 수립시 적정 기반시설 설치와 시 여건반영 및 의견의 일관성 확보 등 순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내실 있는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운영으로 시가 안고 있는 도로·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가능하고 실행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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