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연천군, 교육부 공모 ‘자기주도학습센터’ 최종 선정

오기춘 기자
EBS 학습코디네이터 상주 지원 사교육 의존 줄이고 역량 강화
연천군이 청산면에 추진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최근 6포병여단과 기부 대 양여의 조건부 이전 승인 결정으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연천군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천군은 최대 3년간 교육부로부터 센터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통일평생교육원 내 시설을 리모델링해 학습 전용 공간을 새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EBS에서 파견된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진단·관리하고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EBS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수준별 학습 설계 지원은 물론, 대학생 화상 튜터링을 통해 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목 질의응답과 학습 상담도 진행된다.

김덕현 군수는 “이번 자기주도학습센터 선정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EBS와 협력해 수준 높은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