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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안양형 장학사업 높은 평가

허찬회 기자
최대호 시장 “시민 체감 적극행정 앞장”
안양시가 3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의 특색있는 장학제도 운영으로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으로 수상을 이어가게 됐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기존 성적·소득 중심에 편중돼 있던 장학제도를 전면 개편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장학모델 구축 ▲재능장학생 선발 오디션 운영 ▲장학 유튜브 채널 운영 등으로 차별화된 안양형 장학사업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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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가치를 존중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의 민간 기부금 유치 성과가 다른 도시 대비 2~10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참여형 장학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가 공공기관까지 확대되는데 안양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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