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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제2기 출범...2026년 기금사업 본격 추진

이건구 기자
9명 위원 위촉
남양주시가 3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기 위원을 위촉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3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기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회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시는 회의를 통해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지속해 온 기금 적립 단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실질적인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기부자의 뜻이 반영된 지역복지형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은 새롭게 구성된 제2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공식 출범 자리로 홍지선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9명의 위원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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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은 당연직 2명, 위촉직 7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5년 8월17일부터 2027년 8월16일까지 2년간이다.

회의는 ▲2024년도 고향사랑기금 성과분석 보고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심의 안건 2건 모두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홍지선 부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새롭게 위촉되신 제2기 위원님들을 환영한다”며 “기부자들의 신뢰로 모인 기금을 투명하게 운용해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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