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양평군 개군면 계전리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와 인근 비닐하우스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일) 오후 7시9분께 개군면 계전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로 된 창고와 인근 비닐하우스 1개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역 2시간45분 만인 오후 9시54분께 모두 진화됐다.
내부에 있던 호박과 건조기, 선풍기 등도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1억2172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됐다.
소방은 장비 27대와 인력 53명과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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