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주민과의 직접 소통 강화를 위해 동별 사회단체 소통 간담회를 열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동별 사회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동 사회단체 회장과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윤환 구청장이 직접 구정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경청하고 제안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중심의 행정을 실현할 협력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특히 차담회 형식으로 운영해 절차적 형식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뤄지는 장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사회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계양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통 간담회는 ▲8일 계양3동을 시작으로 ▲9일 계양2·1동 ▲10일 작전서운동·작전2동 ▲11일 작전1동 ▲12일 계산4·3동 ▲15일 계산2·1동 ▲18일 효성2·1동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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