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3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2025 양주시 일자리박람회 with 경기5070그레잇잡투어’가 오는 11월18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23일 개별 통보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양주고용센터, 양주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채용관은 총 20개사가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구인 인원 2명 이상, 상시 근로자 25명 이상의 기업이다.
참가기업에는 현장 면접 부스와 업체 홍보, 구직자 매칭 서비스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양주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는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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