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동두천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국비 131억원 확보...생활환경 개선·도시 경쟁력 강화

오기춘 기자
주민쉼터 조성 등 3건 선정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돼 총 13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돼 총 13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주차난 해소, 하수도 정비, 도로 확장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확보한 국비는 ▲생연 공유누리 주민쉼터 조성 ▲생내2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왕방마을 갈라교~도립병원 간 도로 확·포장 등 3개 핵심 사업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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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공유누리센터 이용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하수도 미처리구역 정비로 악취를 줄이며 공중위생과 수질 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예정이다. 또한 협소한 도로를 확장·정비해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안전 기반 강화, 나아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앞당길 방침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주차난 해소,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안전한 교통망 구축 등 시민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현안을 해결할 소중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생활환경과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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