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광주시 곤지암읍 광주원주고속도로 곤지암2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트럭에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8분께 광주방향 곤지암2터널을 지나던 트럭에 불이 났다.
이 불은 트럭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9분 만인 오전 10시27분께 모두 진화됐다.
운전자는 “주행 중 계기판에 빨간 경고등이 점등돼 갓길에 세우던 중 차량 내부에 연기가 올라와 대피하며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31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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