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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보는 연분홍빛 봉선화

오기춘 기자
2일 오전 11시5분께 동두천시 탑동동 한 전원주택가 앞마당에 연분홍빛 봉선화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2일 오전 11시5분께 동두천시 탑동동 한 전원주택가 앞마당에 연분홍빛 봉선화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9월의 둘째 날인 2일 오전 11시5분께 동두천시 탑동동 한 전원주택가 앞마당에 연분홍빛 봉선화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늦여름의 햇살을 받으며 피어난 봉선화는 가을의 문턱에서 계절의 변화를 알리 듯, 산뜻한 색감으로 주변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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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는 주로 6-8월에 개화를 하며, 인도와 말레이시아, 중국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꽃말은 나라 별로 다른 것이 특징이고, 우리나라에서의 꽃말은 순결, 사랑, 자연의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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