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이 2일 효심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열고 군민의 날 행사 준비, 내년도 예산 편성, 추석연휴 종합대책 등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군에 따르면, 문경복 군수는 훈시에서 “제52회 옹진군민의 날 행사가 군민 모두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준비와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미비한 사업을 보완하고 내년도 군민 숙원사업을 발굴해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철저히 수립할 것을 강조했다.
또 문 군수는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사전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제한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건전재정 운용을 위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적재적소에 배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해 여객선 운항, 쓰레기 처리 등 부서별 협업을 통한 종합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민 영상 인터뷰를 통해 덕적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시청하고, 군민이 실제 체감하는 민원을 적극적으로 검토·추진할 것도 지시했다.
군은 이번 월례조회를 통해 군민의 날 행사와 명절 대책, 내년도 예산과 현안 사업까지 폭넓은 현안을 공유하며 군정 운영의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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