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제37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에 헌신한 2025년 구민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하고 오는 19일 시상식을 진행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지난 7월23일부터 8월8일까지 효행, 사회봉사, 환경, 문화예술, 체육진흥, 지역경제, 교육, 특별부문 등 8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특별부문은 접수가 없어 7개 부문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구민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효행 부문 임상길씨 ▲사회봉사 부문 권오분씨·김기철씨·김재경씨 ▲환경 부문 원기환씨 ▲문화예술 부문 서덕현씨 ▲체육진흥 부문 이권정아씨·한충희씨 ▲지역경제 부문 임인걸씨 ▲교육 부문 김부경씨다.
구는 오는 19일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빛낸 수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64만 구민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