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2일 차준택 구청장이 산곡동 소재 환기시스템 제조업체 티젠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근로자를 격려했다.
2일 구에 따르면, 티젠은 2005년 설립돼 환풍기, 전열교환기, 환기시스템 등을 제조·판매하며 성장해왔다. 2017년 중소기업품질대상, 2019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2020년 인천광역시장 품질경영 표창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는 국내 주요 대기업 건설사와 거래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홍현성 티젠 대표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경영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품 개발에 힘써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창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경제와 고용에 기여하는 티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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