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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로 간판개선사업으로 새단장

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최근 세종로 일대 간판 재정비로 새로운 도시미관을 선보이고 있다. 시는 여주시청 앞부터 홍문사거리에 이르는 약 230m 구간에 대해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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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거리경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2018 경기도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았다. 특히 사업이 완료된 지역은 소규모 근린상가가 밀집해 있는 여주시의 대표적인 상업거리여서 점주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호평을 사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거리경관이 개선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2019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가남읍 태평로 일대를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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