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고촌읍 천둥고개를 지나던 승용차에 불이 나 승용차가 불에 탔다.
2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일) 오후 5시59분께 김포시 고촌읍 풍곡리 천둥 고개를 지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승용차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5분 만인 오후 6시14분께 모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는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자는 운전자로 “차량 운행 중 딱딱 소리가 들려 내려 보니 엔진룸에서 불이 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은 장비 11대와 인력 3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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