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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25회 ‘동두천 락 페스티벌 2025’ 12일 개막

오기춘 기자
​​​​​​​FT아일랜드·노브레인·소찬휘 등 18팀 출연 3일간 신천교 특설무대서 무료 관람
동두천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동두천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제25회 동두천 락 페스티벌 2025’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동두천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동두천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동두천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제25회 동두천 락 페스티벌 2025’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동두천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동두천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제25회 동두천 락 페스티벌 2025’를 개최한다.

2일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신천에서 열리는 첫 대규모 축제로, 환경과 문화의 조화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지역문화 ‘로컬100선’에 이어 4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며 전국적 명성을 입증했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전국 아마추어 락 밴드들이 실력을 겨루는 ‘Rising Rockstars Competition’ 결선 무대가 펼쳐진다. 동두천 출신으로 2015년 인기상을 수상한 ‘밴드 스프링스’와 신예 아티스트 ‘취향상점’의 공연이 이어져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3일과 14일에는 국내 최정상의 밴드들이 대거 출연한다. ▲FT아일랜드 ▲노브레인 ▲서도밴드 ▲더픽스 ▲로맨틱펀치 ▲초록불꽃소년단 ▲몽니 ▲내귀의도청장치 등 총 18팀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소찬휘와 김현정도 무대에 올라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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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한편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동두천의 락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락 페스티벌 특별 전시관’이 운영돼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락과 팝의 발상지로 불리는 동두천의 자부심을 담아 축제를 준비했다”며 “25회를 맞은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경기도·동두천시·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한다. 미2사단 주한미군도 참여해 한미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한다. 행사장은 동두천중앙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cafe.naver.com/ddcrock19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동두천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지원(협찬)’을 받아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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