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현직 경찰관이 만취 운전 사고 내고 뺑소니…추격 끝에 검거

남용우 기자
부천 원미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도로교통법 음주운전 혐의로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A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 (CG=중앙신문)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검거됐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검거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공항경찰단 소속 30대 A경장을 검거했다.

A경장은 지난달 28일 오후 7시30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신호대기하던 SUV를 들이받은 혐의다. 사고 후 그는 별다른 구호조치나 현장 수습을 하지 않고 도주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에 피해 차량 운전자가 A경장의 차량을 추적해 경찰에 신고, 1km 가량 추격 끝에 검거했다. 검거 당시 A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은 A경장을 직위해제하는 한편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