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3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제7회 동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민관 협력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9월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준비됐다. 지역 복지 협력 강화를 목표로 민·관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려진다.
행사에는 사회복지 기관, 시설, 법인, 단체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축사 ▲복지선언문 낭독 ▲힐링 강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이번 행사에서 관내 복지 대상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민간 사회복지종사자 18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동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오병규 민간공동위원장과 구재중 동협의체협의회 대표가 복지선언문을 낭독하며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한다.
김찬진 구청장은 “동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체계화했으며, 사회복지시설과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해왔다”며 “앞으로도 함께 격려하고 응원하며 모두가 더 나은 동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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