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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양성평등주간 맞아 민관 합동 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남용우 기자
구월 로데오 거리서 시민 참여 홍보 성평등 가치 확산·안전 공동체 강조
남동구, 양성평등주간 맞아 민관합동 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인천 남동구가 제30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남동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가 제30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남동구와 남동경찰서, 여성권익시설, 이주여성센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구월3동 통장자율회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일상 속 성평등 가치 확산과 함께 사회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구월 로데오 거리에서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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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및 디지털 범죄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으며, 여성권익시설이 추진하는 여성권익증진 사업과 폭력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시설도 함께 홍보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가 양성평등 가치와 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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