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는 추석 명절 전후 늘어나는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구민의 안전 운행을 돕고 건전한 차량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자동차 무료 점검·정비의 날’을 두 차례 운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1차 행사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2차 행사는 내달 19일 같은 시간에 서구청 본관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자동차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현장에서는 관내 주민 소유 자가용 승용차를 대상으로 ▲엔진 상태 ▲제동 장치 ▲전기 장치 등 주요 장치를 전문 정비 인력이 점검한다. 또한 ▲와이퍼 브러시 ▲전구류 ▲워셔액 ▲엔진오일 보충 ▲타이어 공기압 보충 등 일부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보충해 준다.
점검이 끝난 뒤에는 문자 발송 또는 QR코드를 통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한다. 이번 점검·정비는 자동차 정비 자격을 갖춘 전문 정비사업조합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1차 행사는 새인천전문정비사업조합 서구지회가, 2차 행사는 인천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구지회가 각각 주관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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