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 7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22일까지 열람 기간을 운영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열람은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최종 확정하기 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 대상은 올해 상반기에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이 발생한 총 54필지다.
구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구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구청 토지정보과에서 가능하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 기초연금 등 복지 수요자 선정 기준 등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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