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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창동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공람...토지 소유자 의견 수렴

김광섭 기자
2027년 12월 완료 목표
여주시가 창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환지계획에 대한 공람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여주시)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창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환지계획에 대한 공람을 실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창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행위제한에 따라 대상지 일부만 추진됐으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의가 이루어지면서 대상지 전체 면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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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지계획 공람 기간동안 토지 소유자가 환지 위치, 면적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 시에서는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환지예정지를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환지계획 수립 절차와 병행해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 계획인구 1192인, 522세대 규모로 도로·녹지·어린이공원·노외주차장 등의 기반시설과 도시가스 및 전기 공급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되고 소양천과 연계된 보행동선이 구축되어 구시가지와 여주역 일대 신시가지를 잇는 가교의 공간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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