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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입주자 모집...월 임차료·보증금 지원

오는 15~18일 신청 접수
수원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1일 시에 따르면, 공고일 기준으로 가족 모두 시에 2년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이 된, 미성년 자녀가 셋 이상인 무주택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면서 국민임대주택의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신청 세대의 수원시 거주 기간과 자녀 수, 소득 수준, 무주택 기간 등의 배점 기준에 따라 상위 49세대에게 LH의 매입임대주택을 임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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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도 이사 없이 보증금·임대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 기간은 2년이고 조건을 충족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시가 월 임차료와 보증금을 지원해 관리비만 납부하면 된다.

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해야 한다.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살 집인 만큼, 안전하고 깨끗한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이 다자녀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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