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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시민 생활 밀접 안건 논의

이종훈 기자
추경예산·조례안 등 주요 현안 심의 17명 의원 시정질문 통해 현안 점검
고양시의회는 2일 제25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일까지 9일간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은 고양시의회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고양특례시의회는 1일부터 15일까지 제297회 임시회를 열고 추경예산안, 조례안 심의, 시정질문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은 고양시의회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1일부터 15일까지 제297회 임시회를 열고 추경예산안, 조례안 심의, 시정질문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15일간 진행되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와 기간 결정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건들이 논의된다.

특히 의원 17명이 참여하는 시정질문이 마련돼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주요 정책의 추진 과정과 문제점을 짚고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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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의원들이 고양특례시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시정질문에 나서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보여주고 있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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